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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가족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푸드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부모들이 자녀의 언어 발달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식재료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예술 활동이 자녀의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새로웠고 다른 부모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위로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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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