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경찰서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현준 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과 김선규 경찰발전협의회장, 회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감사장 수여식과 함께 올 하반기 주요 치안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범죄 예방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남완 경찰발전협의회 간사는 “신안은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 보이스피싱 범죄에 취약할 수 있다”며 “경찰관들이 민원 응대나 순찰 활동 시 피싱 예방 앱인 ‘시티즌코난’ 설치를 적극적으로 돕는다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선규 경찰발전협의회 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치안 파트너로서 경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준 경찰서장은 “안전한 신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협력 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안 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09.29 (화)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