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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농협은 25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 조합원에게 ‘하나로마트 이용권 10만원’을 전격 지급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지원은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무안농협은 지난 4년간 영농자재 지원 기프트카드를 배부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치솟은 생활 물가를 고려해 관내 마트에서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즉시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혜택을 전환하며, 영농 지원을 넘어 조합원의 살림까지 두루 살피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 무안농협은 이용권 배부 외에도 영농 자재 지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노은준 조합장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조합원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익 중심의 복지 사업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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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