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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백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여수남산공원 일대 약 1만5천평 부지에 총사업비 약 3천500억원을 투입, 전망대와 호텔(레지던스), 레포츠 시설 등을 결합해 실질적인 체류형 복합 관광 랜드마크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야간 조명과 미디어 콘텐츠를 결합해 돌산대교, 해상케이블카, 엑스포장 등 기존 핵심 관광자원과 이어지는 새로운 야간 관광 축을 구축해 이용률 저하 문제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백 예비후보는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대표 랜드마크를 만들어 지역 경제와 상권을 동시에 살리겠다”며 “이번 1호 공약을 시작으로 특정 지역만 성장하는 관광이 아닌,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균형 관광도시 여수를 만들기 위해 핵심 거점 개발 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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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