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 지원 사업과 맞물린 방문 후기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다음 달까지 관내 숙박시설과 식당, 카페 등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비를 하면 쿠폰이나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환급해 주는 ‘완도치유페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관광객 혜택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병행한다.
매월 군이 지정한 추천 관광지를 방문한 뒤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여행 후기를 남기면 응모된다. 완도군민을 제외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매월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전복을 증정한다.
이달 3월의 추천 관광지로는 ‘정도리 구계등’과 인근 야영장이 지정됐으며, 작성된 후기는 온라인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는 청정한 바다와 숲, 특색 있는 섬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지다”면서 “완도치유페이로 알뜰하게 여행하고 후기 작성 이벤트에 참여해 특산물도 받아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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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