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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여수해수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는 20·22일 등 총 3회에 걸쳐 여수수협중앙회에서 어업인 안전조업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항로표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사진>
이번 교육은 항해 시 필수적인 항로표지의 종류와 기능, 올바른 활용 방법 및 주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항로표지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기인하는 선박 충돌 및 좌초 등 해상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정책적 방점을 뒀다.
이와 함께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반부패 및 청렴도 제고 캠페인도 현장에서 병행 추진된다.
어선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항로표지 파손이나 소등 상태를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전용 신고 채널과 방법도 함께 전파할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해양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해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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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