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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여수교육지원청은 10일 “최근 화양초등학교가 1학년 학생 4명을 대상으로 질문과 성찰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공개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
수업은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확장해 자신만의 상상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모양으로 상상하는 세상’을 주제로 그림책을 읽으며 주변의 익숙한 모양들을 관찰했다. 이어 태블릿PC와 디지털 디자인 도구인 캔바(Canva)를 활용해 네모, 세모, 동그라미를 직접 조합하며 상상 속 세계를 하나의 작품으로 구체화했다.
특히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묻고 답하는 등 사고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진행한 김창효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화양초를 시작으로 초등학교에서 총 9차례의 시·군 단위 수업 나눔을 이어가며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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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