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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명칭 공모를 통해 확정된 ‘Seasee Terrace’는 바다(sea)와 보다(see)를 결합한 중의적 표현으로 광양의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센터는 수산물 유통·판매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쉴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난 7월 3-4층에 개장한 수족관 카페 ‘아쿠아마레’는 센터 변화를 상징하는 시설이다. 방문객들은 대형 수족관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는 것은 물론, 어반스케치와 다도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추석을 맞아 센터 내 1층 도매시장에서는 오는 2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7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명절 제수용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이 밖에 추석 연휴 기간 시설별로 휴무 일정이 달라 방문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층 도매시장과 2층 상차림 식당은 27일까지 정상 운영 후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임시 휴무한다. 3-4층 아쿠아마레는 27일 하루만 쉰다.
광양시 관계자는 “새 이름에 걸맞게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해양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며 편안하게 머무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아쿠아마레 등 기존 상업 시설과 융합해 누구나 찾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광양=주성학 기자
광양=주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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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