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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뗏목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해양경관을 훼손하고 선박 통항을 방해하는 등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한 정비와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지난 8월 연안과 해상에 무단 방치된 폐뗏목을 전수조사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본격적인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사진>
현재까지 총 30개소의 폐뗏목을 처리했으며 현장 여건과 해상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양환경 오염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잔여 폐뗏목을 우선 정비하는 한편, 읍·면과 어촌계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무단 방치와 재발을 예방하고 2차 해양쓰레기 발생을 차단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낡거나 사용하지 않는 폐뗏목은 소유자가 즉시 철거하는 등 적정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방치된 폐뗏목의 자진 철거를 안내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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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