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를 위한 ‘예술인 자녀돌봄공간’ 조성을 추진하는 광주문화재단은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 예술인 심층인터뷰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심층인터뷰는 공연·전시·창작활동 등으로 불규칙한 시간에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실제로 겪는 자녀돌봄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돌봄공간의 이용대상과 운영시간, 예약방식 등 주요 운영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터뷰는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주문화재단 1층 문화보둠10000센터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예술인 자녀돌봄지원사업과 돌봄공간 조성계획을 안내하고, 참석자들과 심층인터뷰 및 자유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최초로 조성되는 예술인 자녀돌봄공간은 동구 계림초등학교 인근 어린이집을 활용해 조성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현재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향후 자녀돌봄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 예술인으로,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참석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다과가 제공된다. /오복 기자
오복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5 (목)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