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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창립 57주년 기념식 성료

  • 입력날짜 : 2019. 05.23. 19:20
산림조합중앙회가 최근 창립 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23일 “서울시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회원 산림조합장, 임업인 대표, 산림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 창립 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산림조합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신장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2년 창립됐다.

또한 국가 산림정책 실행의 중심축이자 사유림 경영의 대표 조직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정부를 비롯한 임업인과 협력해 푸른 숲을 가꿔야 할 책임이 산림조합에 있다”며 “산림의 공공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의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 산림조합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혁신에 또 혁신 거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조합은 치산녹화와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산주와 임업인 더 나아가 국민을 위해 산림현장 일선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그간의 역사와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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