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3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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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설 연휴 화재 평소比 26% 많아…철저히 점검을”

  • 입력날짜 : 2020. 01.14. 19:47
소방청은 설 연휴 기간에 화재 발생 확률이 큰 폭으로 뛴다며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13일 당부했다.

소방청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화재 21만4천443건이 발생했다. 이는 하루 평균 117.5건 꼴이며, 인명피해는 하루 평균 6.3명(사망 0.9명·부상 5.4명)였다.

이 시기 중 설 연휴 기간에는 화재 2천819건이 발생했으며, 하루 평균 발생 건수는 148.0건, 인명피해는 하루 평균 6.7명(사망 1.2명·부상 5.5명)이었다.

설 연휴 기간 일평균 화재 건수가 전체 일평균보다 25.9% 높았고, 인명피해는 6.4%, 사망자 수는 33.3% 많았다.

설 연휴 기간에는 사망사고로 이어진 화재 중 주거시설 발생 화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74%(17명)로, 전체 시기 평균 비율인 59.1%보다 훨씬 높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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