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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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여건 고려 농업인 실용교육 호응
곡성군, 작업 일정 감안 시간 조정 많은 참여 이끌어

  • 입력날짜 : 2020. 01.14. 19:47
곡성군이 농가의 작물 수확 등 일정을 고려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시간을 조정하면서 계획 인원의 140% 참석률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 여건을 감안한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되면서 지난 13일 기준 1천250명(계획 대비 120%)의 농업인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실시한 딸기반 교육은 농가들의 딸기 수확 및 하우스 관리 작업 일정 등을 감안해 딸기 수확을 하지 않는 토요일 낮 12시부터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옥수수와 콩 교육도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작목반과 협의 후 오후 시간대에 추진하면서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농업인들로부터 “농업인들을 배려한 아주 좋은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곡성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반 교육은 딸기 수확시기를 고려한 교육 일정 편성으로 계획 인원의 140%에 해당하는 농업인들이 교육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을 고려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한 곡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현재 유기농 벼와 단감, 토란 등 지역특화작목 재배교육, PLS제도 실천 및 농기계 안전사용 등에 대해 14개소에서 교육을 마쳤다.

앞으로 21일까지 11개소에서 교육을 추진해 총 25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일정이다./곡성=안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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