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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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광주·전남 음압병실 40개 불과”

  • 입력날짜 : 2020. 02.26. 19:51
더불어민주당 손금주 의원(나주·화순)은 26일 “광주·전남 지역 의료기관에 코로나19 등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음압병실이 40개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에는 전남대 병원 7개소, 조선대 병원 5개소 등 총 16개 병실, 전남도에는 화순 전남대병원에 5개소, 순천의료원·강진의료원에 각 4개소 등 총 24개소의 음압병실이 운용중이다.

손 의원은 “메르스, 코로나19 등 전염성이 강한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날 때마다 음압병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 돼 왔지만 병실확보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 등을 이유로 병실 확보가 미뤄져 왔다”면서 “지금이라도 각 권역별 음압병실 추가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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