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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급여 30% 4개월간 반납

  • 입력날짜 : 2020. 03.22. 19:10
김철우 보성군수가 22일 “급여 30%를 4개월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군민과 고통을 함께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정부 정책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김철우 군수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및 장차관급 공무원들이 급여 30%를 4개월 동안 반납하기로 한 결정을 응원하며 제 급여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길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들을 보며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으면서도 군민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고심했으나 마땅한 방안이 없었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성군의 각종 사업도 위기 상황에 맞춰 사업 우선 순위를 조정하기로 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과 저속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군 직영 시설 임대료 감면 ▲안심 도민 식당 운영 ▲지역 화폐 추가 발행 및 10% 특별할인(20억원, 3월 25일 예정)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54억원, 4-5월) ▲상반기 2천11억원 신속 집행 ▲추가경정예산 488억원 긴급투입 등의 대책을 내놓으며 경제 살리기에도 힘쓰고 있다./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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