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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8:24구례군이 봄철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김순호 군수는 지난 7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열어 산불 방지, 산불 사전 차단 등 적극적인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방지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신속집행 적극 추진, 주요 업…
구례군은 8일 “대한불교조계종 천은사·도선사에서 사부대중과 불자들이 마음을 모아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기부금 300만원과 백미(20㎏) 100포를 기탁하는 전달식을 전날 가졌다”고 밝혔다. 천은사는 광의면 방광리에 위치한 전남도 문화재자료 제35호다. 법당인 극락보전(전남 유형문화재 50호)…
구례군은 7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정수장 정비, 지방상수도 확충, 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차사업으로 추진하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2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관 정비(40.7㎞)와 누수탐사·정비(523㎞) 등을 추진한다. 또한 마을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민간위탁 운영(43개소, 11억7천만원)과 기술 진단(5개소, 1억6천500만원)을 통해 수질 개선 등 수자원 보호에 앞장설 계획…
구례군이 올해 복지예산 613억원을 편성해 고령화 대응 및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 돌봄체계 구축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체 인구수의 35%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10%를 차지하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중점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구례군 본예산에서 사회복지 예산은 18.5%를 차지한다. 주요 사업은 ▲기초연금·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사업 등 노인복지사업 337억원 ▲장애인연금, 장애인활동지원 등 장애인복지사업으로 51억원을 편…
구례군이 소상공인 지원과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례군은 26일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청년 취업자 지원,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소기업을 위해 방역물품비를 지원한다. 방역패스 적용 16개 업종을 대상으로 2021년 12월 3일 이후 발생한 단말기 설치비, 방역관리물품…
구례군은 지난 21일 2050년 탄소 중립을 목표로 ‘2050 탄소 ZERO 청정 구례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구례군은 23일 “지리산과 섬진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해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를 흡수하는 대한민국의 허파로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김순호 군수, 유시문 군의회 의장, 이현창 전남…
구례군이 오는 3월 31일까지 구례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2022년 구례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류형 120억원, 카드형 30억원 등 총 150억원이다. 1인 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지류 5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한정되며 구매 상품권은 구례군 가맹점(지류 927개소, 카드 772개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례사랑상품권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 구례농협, 산동농협, 구례축협 등 금융기관 13개 지점에서 구매가 가능하…
구례군이 올해 친환경농업도시 선포 5년을 맞아 농림예산 600억원을 투자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올해 구례군 본예산에서 농림해양수산 예산은 20%를 차지한다. 친환경농업도시를 선포한 2017년 4월 이후 185억원 증가했다. 구례군은 전국 최초로 군 전체를 친환경농업지역으로 선포한 도시다. 군은 늘어난 예산으로 유기농 중심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 농업인 경영 안정에 집중할 방침이다. 핵심 사업으로는 18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을 …
구례군은 17일 “구례학사 2022년 신규 입사생 14명을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구례학사는 구례 출신 인재 양성을 위해 1998년 문을 열었으며 4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사는 구례 출신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주거 문제를 신경 쓰지 않고 학업 증진에 전념할 수 있도…
“올해는 생태관광과 친환경 유기농업을 핵심 군정으로 삼고 구례 발전을 이루는 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순호 군수는 “생태관광과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4대 권역별 사업을 역점 추진하는 한편, 수해 배상과 코로나19 예방 사업에도 만전을 기해 극복과 포용,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
구례군이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 토지·지장물 보상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해당 사업지구 5개 읍·면(구례읍, 문척면, 간전면, 토지면, 마산면)의 토지·지장물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보상 절차가 시작되기 전 토지 소유자 등에게 미리 토지나 지장물에 대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게 해 이후 협의과정에서 당사자 간 분쟁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사업 설계 단계에서 토지 소…
2020년 8월 섬진강댐 대량 방류로 인해 수해를 입은 구례 주민들이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48% 배상’ 조정 결정에 반발, 재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섬진강 수해 참사 구례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6일 구례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분쟁조정위는 관련 기관의 배상 비율을 신청액의 48%…
구례군이 구례읍, 섬진강, 화엄사, 지리산온천 4대 권역을 중심으로 관광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제4차 관광 개발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미래관광개발 구현을 위한 6대 추진전략 17대 중점추진과제를 도출했다. 기본계획은 ‘사람과 지역이 동반성장하는 상생 관광’, ‘질적 발전을 추구하는 지능형(스마트)혁신관광’, ‘미래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 관광’을 목표로 설정했다. 구례군은 올해 정부정책과 연동될 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2020년 8월 섬진강 홍수 피해 주민들에 대해 관련 기관의 책임을 48%로 한정하는 조정 결과를 내놓았다. 4일 섬진강 수해 참사 피해자 구례군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환경부 환경분쟁조정위는 섬진강 댐 대량 방류로 피해를 본 전남·전북·경남 7개 시·군 신청인 일부에게 배상금을 지급…
구례군은 4일 “올해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명의 근로 취약계층에게 자활근로 일자리 제공 및 자산 형성 지원 등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활참여자 발굴과 자활사업 운영으로 매월 70여명의 저소득층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30여명의 근로취약계층에게 근로장려금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군과 자활센터 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 발굴·확대하고 특히 경로식당 무료급식 및 거동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