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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9:41광양시는 9일 “전 세계적으로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 수요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산업부에 건의해 온 친환경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센터 구축 예산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33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113억원, 민자 20억원)의 규모로 명당3산단에 조성되며, 사업내용은 EV·ESS 폐배터리 팩·모듈 자동화 해체분리 장비 구축, 친환경재활용 공정 표준·인증 및 재활용 소…
광양시는 8일 “맞벌이 가정 자녀의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광양아이키움센터’ 3개소가 이날 추가 개소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추가 개소한 곳은 광양읍 덕례수시아아파트, 창덕1차아파트와 마동 송보5차아파트이며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추가 개소한 광양아이키움센터 중 2개소(광양읍 창덕1차아파트, 마동 송보5차아파트)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한금융재단’에서 …
광양시는 3일 “2020년도 ‘전남도 일자리 우수기업’에 광양시 관내 기업 3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직원 복지증진 및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자금과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가 기준은 최근 1년간 증가한 근로자 수, 청년 근로자 증가율, 추가 고용계획 등 일자리 창출 분야와 최근 2년간 고용 유지율, 최근 1년간 근로자…
광양시는 2일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다목적 소형농기계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목적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 고령농, 귀농 등 소규모 농가를 우선으로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 파종·수확 농기계와 소형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7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목적 소형농기계 549대를 공급했으며 내년에는 8억원의 예산을 들여 총 641대를 지원할 계획…
여수광양항만공사는 30일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적용 대상 선종을 조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개선 방안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은 선박이 일정 속도 이하로 입항 시 항만시설사용료 등을 감면해 주는 제도로 미국 로스앤젤레스항과 롱비치항 등에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여수·광양항에서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대상 선박 5천14…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원 및 기획재정부 공무원 등을 잇따라 만나 내년 지역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벌였다. 이날 정 시장은 서동용 의원,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박창환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장을 만나 기재부 심사 과정에…
광양시가 구봉산관광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안정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광양시는 29일 “최근 전남도와 광양시, LF컨소시엄이 구봉산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리기로 했던 협약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가피하게 연기됐다가 비대면 서면 협약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LF컨소시엄은 광양시 황금동 산 107번지 일원 57만평에 총 2천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치유의 숲, 루지, 골…
광양시는 26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고, 지역 및 인근 시·군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이다. 태교음악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무관객으로 개최되며, 유튜브 ‘광양시보건소’를 통해 실황 중계된다. 공연은 가요, 영화 OST, 클래식 연주 및…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 감식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소방청 감식반 등은 이날 합동 감식을 벌였다. 사고 지점은 1고로 부대설비인 산소 배관 설비로, 경찰은 근로자들이 고압가스를 취급하며 산소 배관 개폐 밸브를 조작하던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산소 배관 균열 형태와 그을림 흔적 등을 확인해 정확한 폭발 원인을 규명한다는…
광양시는 25일 “오는 27일까지 옛 중마상설시장 주차장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0년 중마전통시장이 새로 개장하면서 기존 전통시장이 철거된 옛 중마상설시장 주차장은 6천190㎡의 부지에 21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마 중심지역의 대형 주차장으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1천800만원을 들여 차선도색 205면, 카스토퍼 설치 80개, 조경수 가지치기, 옹벽 도색 100㎡, 주…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 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숨졌다. 24일 오후 4시5분께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50대와 30대 등 작업자 3명이 숨졌다. 굉음과 함께 발생한 화재는 10여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화재가 발생하자 광양제철소는 자체 소방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광양제철소는 1고로 부대설비에서 산소 밸브를 열고 작업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인…
광양제철소가 열연공정 AI 모델을 개발,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광양제철소 열연부는 AI와 빅데이터로 마무리 압연 과정에 설비 자동화를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마무리 압연은 철판에 압력을 가해 정해진 두께와 폭을 조절하고 필요한 용도에 맞게 표면을 가공하는 과정이…
광양항이 아시아 최고의 첨단 복합 항만으로 육성된다. 여수항, 광양항, 거문도항 등 전국 60개 항만에 대해 수립 중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이 최근 국무회의에 보고됐다. 이번 제4차 항만기본계획(안)에는 광양항을 아시아 최초의 최첨단 복합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컨테이너 경쟁력 강화 및 항만배후 산업 지원 방안이 포함돼 있다. 광양항의 경우 컨테이너부두 3-2단계에는 최첨단 자동화 ‘컨’ 터미널을 구축해 효율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광양-율촌산단 간 …
광양은 도선국사의 고장이다. 도선국사(827-898년)는 통일신라시대 승려이자 우리나라 풍수지리설의 대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광양에는 도선국사의 얼이 살아 숨쉬고 있는 ‘도선국사마을’이 있다. 백운산 자락인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에 자리한 양산마을이 바로 그 곳이다. 옥룡(玉龍)은 도선국사의 또다른 이름…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광양지역에서 확진자가 다녀간 대형 쇼핑몰에 대한 방역당국의 방역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매장 내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출근시간대 직원들에 대한 발열 체크 점검 여부가 불투명하고 확진자 동선에 대한 홍보 부족과 짧은 시간 소독 후 영업 재개 등으로 내부 직원들과 방문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광양시보건소 등 방역당국은 선제 대응이 아닌 사후약방문식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면 대응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