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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5:18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19일 “지역 내 교육기관에 총 10억원 상당의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청과 초·중·고 7개 학교에서 시행하는 26개 사업에 7억원을, 성적우수자 등에게 장학금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지원 주요 사업은 명문고 육성 사업,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예술영재…
진도군은 18일 “최근 인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에 대비해 군민 안전을 위한 지진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지진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영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영유아 시설, 학교 등 교육시설과 경로당, 복지관 등 다중이용 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해양안전관에 지진 규모에 따른 진동과 위험정도를 체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가장 관심이 기울여지는 부분이 ‘확진자 이동경로’다. 질병관리본부와 관할 지자체에서는 긴급재난문자 등을 이용하여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대해 파악 및 전파하고 있다. 확진자 동선과 겹치는 경우 국민 스스로 자가격리나 검사 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나친 관심이 개인정보가 기재된 보고서 유출로 이어져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
진도군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을 지난 16일 재개했다. 올해로 24년 째를 맞는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1997년 시작해 860여회의 공연을 개최해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진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 예술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재개된 토요민속여행은 진도군이 보유하고 있는 국갇도지정 무형문화재 보존회 초청 공…
최근 차와 보행자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차량을 위한 교통시설이 좋아진 반면 보행자나 자전거 등이 다니는 보도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아져 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차와 보행자의 충돌사고는 대부분 가시거리가 짧은 저녁시간대에 많이 발생한다. 차와 보행자의 사고는 대부분 중상을 당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다. 보행자들은 다음과 같은 보행 중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도로를 횡…
진도군은 13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한 진도개 심사와 전염성 질환 방역사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심사 대상은 부모견이 확인된 6개월 이상 성견 중 미등록견으로 심사위원 2명이 일정 별로 마을을 방문해 심사한다. 진도개 표준 체형 심사표에 따라 60점 이상을 획득한 합격견은 전자번호를 부여받고 혈액을 채취해 등록하는 등 혈통 관리를 한다. 진도개 심사와 연계해 마을 방문 시 주요 질병으로부터 진도개를 보호하기 위해 42일령 이…
이태원 클럽발 확산 전까지만 해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명 미만으로 감소하고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국민이 방역 주체가 되는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제법 잘 대처했다. 그동안 사재기 현상도 없었고 지역 봉쇄도 없었으며 폭동 등 소요사태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 활동 활성화와 국민생활 안정을 위해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진도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재개,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맞춰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난 6일부터 재개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사업 규모를 늘려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하도록 했다. 군은 올해 87억8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423명 증가한 2천58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예산도 22억4천900만원이 늘어나는 등 …
진도경찰서(서장 진점옥)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도 경찰은 진도군과 협조해 농번기 교통안전 수칙 등 교통사고 예방 마을방송을 주 2회 송출하고 있으며, 진도농협과 협조해 농기계 소유주와 조합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 문자…
진도군이 코로나19 정부 방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진도의 관문인 진도대교에서 실시하던 발열체크장 운영을 지난 5일 종료했다. 지난 2월 24일 운영을 시작해 72일간 운영된 진도대교 발열체크장은 코로나19 지역 유입 방지에 기여했다. 24시간 운영된 발열체크장은 연인원 3천549명의 공직자와 진도경찰서와 육군 제8539부대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3천300여명이 참여해 차량 36만대, 검사인원 71만명의 발열체크를 통해 코로나19의 유입을 원천…
진도군은 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진도읍 해창지구와 염대지구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대상지 지정으로 국비 345억원 등 총 69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2025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 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과거 재해가 발생했거나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
학교가 적막에 싸여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전파됨에 따라 개학을 연기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과 소리를 볼 수도 들을 수 없다. 이맘때 항상 이슈가 되는 ‘학교폭력’도 학교에서 볼 수 없다. 하지만 마냥 두고 볼 수 있는 현실도 아니다. 현재 다수의 아이들이 PC방, 당구장, 노래방 등 학교 밖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제는 이 곳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관리 감독할 담임선생님도 없…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다. 봄기운에는 생명을 소생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무언가를 앗아가기도 하는 무서운 이면이 있다. 대표적으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가 그것이다. 겨우내 잠들어있던 것은 동물들이나 새싹들뿐만이 아니라 사람들과 농기계도 마찬가지다. 이불 속이 익숙해진 몸은 움직이는 것이 어색하고, 창고에 방치된 농기계는 녹이 슬고 굳어져 삐걱댄다. 실제로 매년 봄철은 다른 때에 비해 농기계 안전사고가 4배 …
진도군은 26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 조치에 따라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실외 체육시설 등을 지난 23일부터 개방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 시설 이용을 중단해 왔다. 이번 정부의 결정으로 실외시설 또는 주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시설부터 점진적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이 재개된 시설은 공설운동장, 테니스장 등 실외 생활체육시설 16개소와 실내 시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