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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7:06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이 2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성군민 시대를 열겠다”며 6·1지방선거 장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3선 도의원으로서 군민으로부터 받아온 과분한 사랑을 5만 장성군민에게 돌려 드려야 할 때”라며 “반드시 군수에 당선돼 ‘장성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만들겠…
장성호 수변길과 백양사, 남창계곡 등 수려한 관광자원을 지닌 장성군 북하면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이 완성됐다. 장성군은 24일 “최근 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 및 문화센터(사진)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민 150여명과 유두석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임동섭 군의회 의…
장성군은 23일 “환경부 ‘2022년 노후정수장 개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포함 412억원을 확보해 장성읍과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시설 전면 개량에 나선다. 가장 개선이 시급한 곳은 장성정수장이다. 장성읍, 월평리 주민들에게 먹는 물을 공급해 온 장성정수장은 1971년 지어졌다. 준공된 지 50년이 지나다 보니 구조물의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됐으며 내진 설계도 돼 있지 않아 재해에 취약하다. 군…
장성 황룡강에 인공폭포가 조성됐다. 장성군은 22일 “전날 ‘황룡강 폭포’ 통수(通水)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을 알렸다”고 밝혔다. 황룡강 폭포가 조성된 곳은 기산리 안산둘레길 하부다. 조선시대 유학자인 석탄 이기남과 송강 정철이 학문을 논했던 자리인 석송대와도 가깝다. 폭포의 높이는…
장성군이 꿀벌 개체수 감소로 피해가 큰 양봉농가 지원에 나섰다. 꿀벌은 생태계의 ‘숨은 조력자’다. UN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식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100종의 작물 가운데 70종 이상이 꿀벌의 수분(受粉·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에 옮겨져 열매를 맺음)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꿀벌 수가 급감해 양봉농가는 물론, 농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성지역도 근래 들어 꿀벌 감소 신고가 잇따랐다. 군은 일제 조사를 …
문영수 장성향교 전교가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제23대 회장에 취임했다. 최근 나주시 유림회관에서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전남도본부 임원과 각 지부 회장, 시·군 향교 전교, 각 지부 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영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국 으뜸의 전남…
장성군이 군민 행복과 미래 먹거리 마련,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성군은 15일 “지난 2월 군정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올해 대상사업 58건에 대한 심사분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사분석은 계획된 사업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책을 제시해 목표 달성을 유도하는 평…
장성경찰서는 14일 “최근 나노산업단지에서 원활한 물류 이동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찰, 장성군, 나노산단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전남경찰이 중점 추진 중인 예방적 경찰활동 및 공동체 치안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원활한 물류 이동을 위한 신…
(재)장성장학회가 2022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장성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 또는 자녀로 국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신청 분야는 ▲성적 우수 ▲다자녀 ▲복지 ▲특기자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5개 분야다. 선발 예정 인원은 대학생 88명, 고등학생 60명, 중학생 37명, 초등학생 15명, 학교 밖 청소년 10명 등 총 210명 안팎이다. 장학금 신청은 15일부터 25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단, 초등…
장성군이 아열대작물 전문가와 청년CEO 농업인 양성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장성군은 13일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을 위한 제15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성미래농업대학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우수한 지역 농업인을 길러내는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이다. 2008년 문을 연 이후 32개 과정에…
장성군이 국산김치 소비 확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성군은 13일 “위생적인 제조환경 조성과 시설 개선,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확대를 중점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군은 도비 포함 2억4천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김치 제조업체의 시설·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
장성군은 10일 “식품·공중위생업소 시설 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를 하고 장성군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식품·공중위생업소다. 지원 항목은 ▲시설개선사업 20개소 1천만원 ▲입식테이블 25개소 200만원 ▲저온저장고 10개소 300만원으로 소요되는 사업비의 50%는 자부담이다. 총사업비는 도·군비, 자부담 포함 5억1천460만원 규모다. 지난해에 비해 시설 개선 사업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전년 대비 지…
장성경찰서는 7일 “최근 장성중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찰, 교직원, 모범운전자회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했으며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장성군이 주민 먹거리 복지를 확대한다. 장성군은 3일 “저소득 주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지역민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통한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농산물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업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올해 처음 공모에 선정된 장성군은 국비 3억4천100만원을 확보해 총 6억8천200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
장성군이 감, 복숭아, 포도, 민물장어 등 4개 품목을 지역특산물로 지정했다. 장성군은 2일 “개발제한구역 내 관련 작물을 활용한 가공·판매·체험·실습 등의 시설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비옥한 평야 지대인 진원면과 남면 일대는 장성군 대표 과수인 감, 복숭아, 포도의 산지다. 그러나 일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1차 생산 외에는 시설물 설치를 허가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수확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