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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7:19장성군이 재배한 체리가 수확철을 맞아 도매시장에 처음 입점됐다.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고급 과일인 체리는 항혈전 효능이 뛰어나다. ‘체리 7알에 아스피린 1알의 효과가 있다’고 할 정도다. 항산화 작용도 우수해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 좋으며 성인병도 예방해준다. 장성군은 전남도 공모사업(1시·군 1특화작목 육성)에 선정돼 올해부터 체리 특화작목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0억원 규모로 2023년까지 3년간 시행할 계획…
장성소방서(서장 최인석)는 10일 “최근 이틀 간 장성군 읍내 양파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특히 코로나19로 외국 노동 인력 도입이 지연돼 농촌 인력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
내년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6·1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 등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광주시교육감·전남도교육감 등의 선거 판세는 현역 단체장의 행보에 따라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현역 단체장의 상향 도전과 재판 결과 등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인데…
장성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장성호 수변길 인근 마을에 자연폭포를 활용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장성군은 6일 “총사업비 38억원 규모의 ‘북하면 물통골 폭포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장성호 우측에 인접한 북하면 성암리 일대다. 울창한 편백숲 사이로 시원한 폭포와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수려한 풍경을 지녔다. 특히 이곳 명치마을 물통골 폭포는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가뭄이 와도 마른 적이 없다’는 이…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는 최근 장성군, 육군 공병학교, 육군 기계화학교, 해병대장성군전우회와 합동해 장성호 집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30여명이 참여하고 육군 단정 3척을 활용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작전’을 방불케 했다. 장성호는 장성군에서 조성한 수변길과 출렁다리 개방으로 …
장성군이 하절기 집중호우에 대비한 전방위적인 수해 방지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군과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장성호 수량조정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자치단체와 기관,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수량조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름 장성군은 3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큰 수해를 입었다. 지난해 8월 6-9일 사이 402㎜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278억원 규모의 공공·사유시설 …
장성군은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2021년 스마트 빌리지(지능형 마을)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성군이 주관 기관으로 ㈜유오케이, ㈜리눅스아이티, 에이치엠테크놀로지가 참여한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8억원(국비 6억원, 참여기업 2억원)을 확보, 올해 말까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제안해 채택된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옐로우시티 주민 행복 소득형 마을사업’이다. 인구 고령화로 생산성 감소를 겪…
장성군은 30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결혼축하금 지원제도를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300만원을 3회에 걸쳐 100만원 씩 지급했으나, 7월 이후 결혼축하금을 신청하면 총 400만원을 1회 200만원, 2-3회 차 100만원 씩 받을 수 있다. 지원 기준은 ▲혼인신고일 기준 모두 만 49세 이하 1명 이상 초혼 부부 ▲혼인신고일 기준 1명 이상 전남도 내 1년(장성군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결혼축하금 신청 시 부부 모두 장성군에 계속 거주…
장성군이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역 농가에 제초용 왕우렁이를 보급한다. 지원 물량은 1㏊ 당 12㎏이다. 모내기 후 5-10일 이내에 적정량의 왕우렁이를 논에 투입하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잡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제초 효과도 98%에 달해 친환경농가는 물론 일반농가에서도 선호한다. 일손도 줄이고 환경까지 지키는 일석이조 농법이다. 장성군은 올해부터 일반답에 대한 왕우렁이 구입비 지원을 도 지침(50%)보다 확대 시행한다. 지원…
장성군 진원면 일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테마길이 조성된다. 장성군은 26일 “주민 참여형 관광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불태산 역사·문화 테마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오는 6월 말 착공할 예정이다. 테마길은 역사테마길과 역사문화길, 백토고갯길로 구성돼 있다. 역사테마길은 마을 주위를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산책 코스다. 진원마을은 고려시대에 ‘진원현’으로 불렸던 곳으로 역사가 깊다. 마을 인근에는 조선 후…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한 장성 황룡강에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장성군은 최근 황룡강 그라운드골프장 주차장(생태공원)에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개장했다. 황룡강에서 열린 최초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장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장성유통사업단, 삼채협동조합이 참여해 민·…
장성군이 장성읍에 건립하는 80억원 규모의 다목적 복지회관 ‘가족센터’가 최근 디자인을 확정하고 착공했다. 장성읍 영천리 1487-10번지에 건립되는 장성군 가족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3천40㎡다. 여성회관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복지기관들이 한 곳에 자리하게 된다. 그동안 장성군은 장성읍 소재 여성회관(1973년 건립)과 가정복지회관(1983년 건립)에서 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
장성군이 상습 침수 농경지 재해 방지를 위해 국비 60억원을 확보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장성 북일면 신흥리 일대 농지는 여름마다 잦은 수해를 겪었다. 오래돼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배수 시설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농경지 배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개선 사업이 필요해 즉각적인 조치는 쉽지 않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해 말 조속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고사업 발굴…
아름다운 봄꽃이 가득 피어난 장성 황룡강에 색다른 먹거리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장성군이 공모를 통해 선정한 푸드트럭이 5월 초부터 황룡강 일원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푸드트럭은 총 4대로 제2황룡교와 문화대교, 장성대교, 힐링허브정원 등 4개소에 각각 한 대씩 자리잡았다. 장성군은 대표 관광명소인 장성호 수변길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영업자를 오는 20-24일까지 모집한다. 황룡강 푸드트럭과 마찬가지로 4개소에 4대를 모집하…
장성군이 오는 22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출산 가정에서 150% 이하 출산 가정까지 확대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사업은 출산 가정에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영양 관리를 돕고 신생아의 양육(목욕·수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신청은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에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