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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1:33무안군 ‘무안 한아름골드’ 민간임대아파트가 임대사업자인 한아름건설의 경영 악화로 인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보험 갱신이 불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0일 무안군과 입주민 등에 따르면 ‘안심 전세’를 표방하며 2022년 입주를 시작한 해당 아파트는 오는 18일 보증 만료를 앞두고 있어 수백 명의 입주민…
무안군의회 정례회에서 침체된 남악지구의 재도약 방안과 무안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확보 전략이 구체화됐다. 9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제30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김산 무안군수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질의에 나선 김봉성, 김원중 의원은 각각 남악 신도시 활성화와 미래 산업…
무안군이 민생 경제 활력 회복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7일 무안군에 따르면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총 6천229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6천124억원 대비 105억원(1.72%) 증가한 규모다. 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강도 높은 …
무안군은 4일 “지난 2일 오룡호반아름꿈터공립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모금액 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원아 18명이 직접 참여해 모금액을 전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오룡호반아름꿈터공립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는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도서·생활용품 등을 모아 판매하…
무안군은 “최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2025 MNU 메이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메이커 문화를 공유하고 우수한 창업 성공 사례를 확산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생, 예비 창업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창업 지원 기관 공동 비전 선포식…
무안군은 1일 “김정철 ㈜신흥산업 대표가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청계농공단지에 위치한 신흥산업은 ‘2024년 전남도 중소기업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
무안군이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이전’과 관련, 정부 중재안 대응 실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30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구성된 실무반은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미래성장과장이 총괄을 담당하며 각 부서가 참여한다. 대응 실무반은 이르면 이달 초 첫 TF회의를 열고 무안군이…
무안군이 지역 농림어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대규모 통계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2월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갇임갇어가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 중이다. 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경영 상태 등을 파악해 국가 및 지자체의 농정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은 관내 약 1만2천437가구와 436개 행정리다. 조사 항목은…
무안 사회단체와 광주·전남 여행업계가 11개월째 굳게 닫힌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추진위원회와 무안군 사회단체, 광주·전남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은 26일 전남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전남도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거나 결단을 미루지 말고 즉각적…
무안군이 기온 급강하에 따른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봄까지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내년 3월15일까지 동절기 한파 대비 ‘동파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 지원반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급수공사 대행업체 관계자 등 총 30명(2개반)으로 구성됐으며, 한파 기간 …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반대해온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대통령실과 광주시·전남도·무안군 지자체장의 4자 협의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 4면 그동안 군공항 이전 반대 입장을 고수해온 범대위가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향후 6자 TF 논의 결과에 따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문제의 꼬인 실…
무안군이 해제면 봉대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규명하고 체계적인 보존 관리에 나선다. 24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봉대산성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역사문화권 소규모 정비사업’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역사문화권 소규모 정비사업’은 역사문화권 내 매장유산의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발굴이 …
무안군의 핵심 생활 인프라인 무안농협 하나로마트가 신축 종합청사에서 새 시대를 열었다. 23일 무안농협에 따르면 지난 20일 문을 연 신청사 하나로마트(사진)는 그동안 군민들이 꾸준히 제기했던 협소한 매장, 혼잡한 동선, 만성적인 주차 문제 등을 해결하고 대폭 넓어진 공간과 체계적으로 정돈된 고객 동선은 쾌…
무안군은 20일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57명의 명단을 전남도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올해 1월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정리보류 포함)가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기존공개자 53명, 신규공개자 4명이 해당된다. 총 체납액 규모는 19억원이다. 공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