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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20:54무안군은 16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이번 사고로 희생된 사망자와 유가족을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지방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2024년 지방세 중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환급하고, 2025년 지방세 부과·신고 세목…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모든 희생자가 가족의 품에 무사히 돌아갔지만, 무안군으로 향하는 자원봉사자의 나눔 손길은 지속되고 있다. 12일 무안군에 따르면 하나님의 교회 세계순복음교회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매식 300인분의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50대 아주머니는 광주에…
무안군은 8일 “전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제12차 회의(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김산(사진) 무안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 현안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후 김산 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무안군은 7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이후 사고 수습과 위기 극복을 위한 전 국민의 관심과 온정이 한데 모여 2024년 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15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기부 건수는 약 1만4천건에 달했고 모금액은 15억5천여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부는 ▲서울·경기 59.55% ▲세종시 11.27% ▲전남 8.51% ▲광주 3.95% ▲기타 지역 16.72%의 비율로 이뤄졌다. 특히 사고 발생 후 이틀 만에 11억원의 기부금이 모여 전 국…
무안군은 6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피해자 가족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긴급 지원하고 원활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항 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달 30일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요청을 받고 무안군 가족센터를 통해 아이돌보미…
무안군은 5일 “지난 3일 김산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무안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와 공무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전날 자정에 종료된 국가애도기간을 앞두고 다시 한번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고 발생 직후부터 무안군은 직원들을 투입해…
무안군은 2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합동분향소 운영과 유가족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현장상황실을 8개 반에서 10개 반으로 늘려 운영을 강화하고, 직원 360명을 투입해 24시간 유가족 지원과 분향소 관리, 장례 지원 등 피해자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31일까지 희생자 11명을 장례식장으로 이송했으며, 하루 5천650인분의 음식을 준비해 유가족과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
국립목포대학교 화합물반도체센터는 최근 DS전자 산학장학생 인력 양성 프로그램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DS전자와 국립목포대가 공동으로 설계한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지역 인재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채용과 연계된 교육을 통해 화합물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술 인력을 육성하…
무안군은 1일 “지난달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현장통합지원본부(사진)를 가동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직후, 무안군은 소방서·경찰서·행안부·국토부·전남도 등과 긴급 대응을 시작해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구호 활동에 나섰다. 또한 무안군은 유가족 1…
무안군은 30일 “레몬 시범사업 농가에서 올해 ‘제라몬’ 레몬을 첫 수확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 새로운 소득작목 시설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에 참여한 운남면의 김천중 농업인이 960㎡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레몬 국산품종 1호인 ‘…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최악의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활동에 나선 소방관과 경찰 및 탑승자 가족을 위한 기관·단체 등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총재 백현옥)는 이날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구조작업 중인 소방관과 경찰은 물론 유가족들에게 생수와 김밥, 컵라면, 직접 끓여낸 떡국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무안군청에서 열린 2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든 관계기관이 협력해 구조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번 사고로…
무안군이 겨울철 별미인 숭어를 주제로 한 겨울 숭어축제로 올 겨울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2025년 1월18일부터 19일까지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2025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숭어 뛰고! 희망 날고!’라는 주제로 무안…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추락했다. 29일 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 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