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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21:59무안군이 필리핀 실랑시와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실랑시를 방문한 김산 군수가 실랑시청에서 알스톤 케빈 A. 아날나 실랑시장과 양 도시의 상호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친선결연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동현 무안군의회 부의장, 에드워드 카란자 실랑부시장 겸 의장…
무안군이 관내 곳곳에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에 성과를 내고 있다.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는 무안군 곳곳에 군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코스를 만들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 민선 8기 역점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달 김산 군수 주재하에 워…
무안군은 26일 “대기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도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제품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으로 소재 주택에 도시가스를 연료로 하는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려는 주택 소유자 또는 주택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다. 설치 전 공급자(보일…
무안군 소속 공무원 A씨가 내부 결재를 통해 가족 회사에 일감을 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 등이 일고 있다. 24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1일자 발령된 군 지역개발과 A 팀장이 ‘영춘동마을 자율개발 마을만들기 사업’을 내부 결재로 가족 회사가 사업을 추진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은 도로점용허가 용역으로 A 팀장의 가족 회사인 지역 토목회사가 수행, 지난해 7월28일 준공했다. 이후 같은 해 8월3일 준공금이 지급됐다. A 팀장은 이해…
김산(사진) 무안군수가 전남 서남권 의대 신설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다. 19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산 무안군수가 최근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전남 의대 신설 추진 약속을 환영하며, 전남 200만 도민의 30여년 숙원 해결 기대감이 매우 높아져 반드시 약속이 지켜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군수…
무안군은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최근 관계기관 및 임업후계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읍 신학리 산108번지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안읍 신학리 산108번지 일원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한 지역으로 재선충병의 확산 예방을 위해 방제사업의 일환으…
무안군은 18일 “걷기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 만들기에 전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제18회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이하 KHCP) 정기총회에서 정회원 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KHCP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가장 높은 수준의 건강 형평성 구현을 목적으로 지방정부간 공공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
국립목포대학교는 17일 “지난 14일 전남도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전남 국립의대 신설 추진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이번에 의대 증원 신청조차 하지 못해 전남 도민의 상실감이 큰 상황이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을 추진하겠다는 표명에 대해 감사와 환영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송 총장은 “전남의 섬, 농어촌과 산업단지…
사진설명-첨부된 CCTV 영상 모자이크 처리해서 사용. 무안경찰서는 17일 “전남지역은 물론, 광주·익산·대구 등에서 피해자들을 속이고 돈을 편취한 상습사기(네다바이) 피의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남·광주·익산·대구 등에서 자영업자…
무안군 한 교량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사고로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2분께 무안군 일로읍 한 교량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60)씨가 50t 크레인 난간 사이에 끼여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일용직 근로자로 크레인 신호수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크레인이 회전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군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일부가 포함된 부지에 아파트를 건축했으나 재해영향평가 등 행정처리를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전남도 특정감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해당 부지에 부적절한 행정업무를 추진한 관계자에게는 ‘훈계’처분을 내려 징계 수위가 낮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3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무안읍 성남리 일원 붕괴위험지구 일부가 포함된 부지에 신축된 아파트 행정 처리와 관련 지난 2018년 3월-2021년 1월…
무안군은 12일 “4월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택, 공공·상업건물 등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를 보급하는 공모 사업이다. 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서 4년 연속 선정돼 확보된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36억원을 투입, 9개 읍·면 432개소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태양광발전설비(3㎾)가 주택에 설치 완료되…
김산 무안군수가 최근 산림공원 주요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기후대응 도시숲 등 산림공원 6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조성·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 추진 전반을 살폈다. 김산 군수는 지난해에 조성…
무안군은 10일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국비 약 9억2천만원을 확보해 무안신학1·청계청수1·현경평산2·해제창매지구 등 4개 지구 4천827필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