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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5:28나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역점 추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32명에 불과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올들어 10배 넘게 증가한 366명이 배정·고용되면서 농촌 고령화 속 인력난에 농자재, 인건비 상승 등 삼중고를 겪고 있던 농가에 톡톡히 도움…
나주시가 가사와 영농 작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에 선정돼 51-70세 여성농업인 4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한국과 일본의 최대 ‘배’ 주산지로서 지난 1993년 인연을 맺은 양국 두 도시가 자매결연 체결 30주년을 맞아 농업·경제·교육·문화·인적 분야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나주시는 “지난 6일 일본 돗토리현 구라요시시에서 ‘나주시-구라요시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구라요시시는…
나주시가 쾌적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역량을 키우는 평생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0월부터 관내 마을 20곳에서 ‘주민 실천!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열고있다”고 8일 밝혔다. 생태환경교육은 지난 5월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마…
나주시 다도면 마산리 깊은 골짜기에 자리한 녹야원이 가을철 단풍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단풍철을 맞아 녹야원에 방문하면 형형색색 저마다의 색감을 뽐내는 단풍과 ‘붉은 융단’처럼 아름다운 낙엽길의 장관을 만나볼 수 있다. 나주 다도면소재지에서 녹야원으로 향하는 길목 약 2.5㎞ 구간 역시 가을 단풍길로 유명하다. 아기단풍, 벚나무, 동백나무, 비자나무, 은행나무 등 약 1천300주가 즐비하며 도보로 30분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나주산 농수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이 공직자들의 활발한 해외시장 발품 세일즈에 힘입어 베트남까지 수출을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지난 2일(현지 날짜) ‘베트남 동양농수산’과 300만달러 규모 나주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 방문단은 강영구 부시장, 나주…
나주시는 “최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2024년도 신규 시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시책 보고회는 내년 시정 운영에 앞서 올 한해 시정 시책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시민이 더 체감할 수 있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시책 발굴을 목표로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군은 내년에는 역대급 세수 감소 여파와 부동산 시장 악화, 고물가 등에 따른 재정 감소에 대응하고자 비예산·소예산 시책 발굴에 중점을 뒀다.…
나주시가 반려동물 1천500만 시대를 견인할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선정에 힘입어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조감도) 건립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시·군이 주도하고 전남도가 지원하는 대규모 발…
나주시의 첫 통합축제로 개최된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가 열흘 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0-29일 10일간 예술의 전당을 방불케 하는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연일 선보이며 누적 방문객 27만명 기록, 나주축제 역사를 새롭게 썼다는 평가다. 나주통합축제는…
나주시는 31일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의 빠른 확산세에 대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축산과, 감염병관리과를 주축으로 자체 합동 방역 대책본부를 구성해 소 사육 농가 집중 방제와 약품, 백신 공급에 착수한다. 윤병태 시장은 최근 세지면 소 사육 농가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자체 예찰과 방역, 엄격한 농장 출입 관리 등을 농가주에 당부했다. 또 축협 및 읍·면·동 자율방제단 운영을 비롯해 관내 소…
나주시가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해임 건의를 철회해달라는 재심의 신청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기각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나주시는 30일 “산업부의 감사와 재심의 기각 결정이 개교 후 짧은 시간 내 한국에너지공대가 에너지 연구와 기술 개발, 세계적인 대학과의 교류·협력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와 노력을 저평가시키는 악영향에 대해 지역민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설립 초기의 불안정한 대학 운영 시…
평생 무궁화를 마음에 담아 작품활동을 한 ‘무궁화 화갗 청운 이학동 화백이 지난 28일 영면에 들었다. 향년 100세. 고인은 2022년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해 100세의 노령임에도 뜨거운 창작열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화백은 1923년 나주군 성복동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시절 나주천주학교에…
나주시가 서울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어 상생발전을 다짐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강남구와 상호 우의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양 지자체는 자매결연을 통해 교육, 농업·경제, 문화·예술, 행정 등 다양한 분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공동 발전을…
광주·전남 공동(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사진) 현안문제 중 하나인 ‘상가 공실률’이 43.4%로 나타났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상가 공실률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전체 상가 공실 현황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그간 추정치로만 파악했던 혁신도시 내 상가 공실 세부 현황을 정확하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