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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3:37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13개 지자체가 순천에 모여 문화 균형 발전과 협력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지방시대위원회 2025 워크숍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연수회를 동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문화도시로 지정된 13개 지자체가 한 자리에 모인 올해 첫 행사로 우동기 지방위 위원장, 용호성 문체부 차관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회가 순천에서 열린 이유는 정원박람회를 통해 생태와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
전남도순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순천대학교 사범대학과 연계해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대학생 튜터링’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생 튜터링은 순천대 사범대학 예비교사 대학생 튜터(47명)와 관내 초·중학생 튜티 140명을 매칭, 학습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방학 기간 동안 학습을 지원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튜터와 튜티를 1대1에서 1대5로 매칭해 보충 희망 과목을 10일 동안(1일 4시간) 집중 지원하고 있…
순천시가 2025년 업무보고회를 통해 ‘경제활력’과 ‘민생안정’ 최우선의 가치를 강조하며 일류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본격 시작했다. 19일 순천시에 따르면 최근 사흘간 2025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문화·우주·바이오산업을 3대 경제축으로 삼아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제활력 ▲민…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현금 영수증을 부정하게 발행해 연말정산 때 세금을 공제받은 순천시 전현직 직원들이 당연퇴직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3단독 박영기 판사는 15일 공전자기록 등 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공무원 A씨와 전현직 공무직 6명 등 7명에 대한 1심에서 징역 3개월·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 가운데 4명은 이미 퇴직했으며 나머지 3명도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이 확정되면 퇴직해야…
순천시의회 정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4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주민 복지 증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순천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1천452명을 기록해 전남 22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출생아 수를 달성했다. 13일 순천시에 따르면 6년 연속으로 전남에서 가장 많은 출생아 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43명이 증가(2.9% 증가)했다. 순천시는 민선 8기 출발부터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출산정책팀을 신설하고, 청년층을 위한 임신 및 출산 지원 확대 등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현실적인 지원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순천시가 순천만습지에서 겨울 철새와 교감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여행으로 초대한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습지는 겨울철 흑두루미와 철새들의 주요 월동지로, 생태 보전 노력 덕에 2009년 400여 마리였던 흑두루미 개체 수가 2024년 7천600여 마리로 늘어났다. 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탐조 해…
순천시는 9일 “새해를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마중물로 순천사랑상품권 15% 할인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기존과 달리 지류(종이)형, 모바일형 상품권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 역대 최초의 할인율이며, 1월 한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인 500억원으로 발행된다. 순천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판매액 집계 결과 174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는 지난해 9월 추석맞이 10% 할인판매 한 달 전체 실적인 …
순천시는 8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2025년 1월부터 월 20만원의 출생기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전남도와 순천시가 공동으로 업무 협약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양육비와 교육비 지출에 대한 실질적 수요를 반영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도 내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아 및 보호자가 모두 순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세대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생아가 1세가 되는 2024년생부터 지원 대상…
“문화·우주·방산, 바이오산업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태·복지를 조화롭게 발전시켜 순천을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새해를 맞아 경제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
순천시는 2일 “2024년 신속집행 결과, 전남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속집행은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지역 소비를 늘려 경기를 회복시키는 제도로서 시는 2024년 1조6천784억원을 신속 집행하며 목표 대비 집행률 96.5%를 넘기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연초부터 10억원 이상 대형 투자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공정에 맞춘 예산을 효율적으로 반영해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연말 불확실한…
순천시는 “최근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4급 4명, 5급 승진의결 8명, 6급 11명, 7급 20명, 8급 40명 등 총 83명을 승진시키고 362명을 전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보를 최소화해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고, 성과, 리더십,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자를 결정했다. 순천시는 민선 8기 하반기를 맞아 문화도시, 바이오산업, 항공우주산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특히 신성장산업과…
순천시는 30일 “지난 27일 다섯째를 출산한 다둥이 가족을 방문해 축하와 함께 육아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탄절인 지난 25일 신대지구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에서 다섯째 아이가 태어났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 중에 있다. 다섯째를 출산한 다둥이 가정에…
순천시가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정치상황 등으로 얼어 붙은 지역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한 ‘민생안정대책반’을 선제적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현재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내년 예산 신속집행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복지강화 등을 추진한다. 내년 전남도 최대 규모 본예산으로 확정된 1조4천849억원 중 80%를 상반기에 적극적으로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