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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월) 20:09완도군은 24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에서 살아 보기’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살아 보기’는 도시민들에게 2개월간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완도군에서는 군외면 불목마을과 신지면 울모래마을 2곳에서 진행되며, 총 10가구(10명)를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농촌 이해, 지역 교류·탐색, 영농 실습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교육과 다양한 체…
완도군이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지정하는 ‘여성 친화 도시’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완도군에 따르면 ‘여성 친화 도시’는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지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도군은 지…
완도군은 19일 “올해 ‘군민 안전 보험’ 보장 범위를 넓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민 안전 보험’은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급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된 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가입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된다. 보장 항목은 ▲자연 사회 재난 사망 후유 장해 진단 위로금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사망 상해 후유 …
완도군이 해조류의 블루카본 국제 인증 전략을 마련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블루카본,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러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박지원 국회의원이 주최, 완도군과 한국해양바이오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완도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총 23억원을 투입, 도시 숲 조성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완도군에 따르면 도시 숲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 숲, 우수한 산림 경관을 활용한 경관 숲, 학교 환경 개선 및 자연 학습을 위한 학교 숲, 가로수 등 산림 보전과 국민의 정서 함양, 휴양 증…
완도군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가리포 노을길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완도읍 대신리 소세포에서 군외 당인리 마을에 걸쳐 서측 해안 경관이 빼어난 해안도로(국도 77호선)이며, 총 사업비는 40억원(국비 100%)이다. 사업은 노을 테마길 2.15㎞를 조성하고 데크길 1.17㎞, 전망대 1개소, 마을길 정비 0.98㎞ 등을 추진한다. 데크길은 당초 천연 목재로 조성할 계…
슬로시티 완도군이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개최에 따른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김기정 행사 총감독, 국제행사 …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의 체계적인 발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완도 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은 해양치유센터를 찾는 치유객의 건강 정보와 해양치유 자원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에 접목해 지능화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군은 2026년 3월까지 ▲완도해양치유센터 테라피실 운영 자동화 시스템 ▲완도해양치유 빅데이터 수집…
완도군이 해조류 추출물에 미세먼지 염증 억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9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의 지원으로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전북대학교, 순천대학교 연구팀이 곰피와 청각, 감태 등 해조류 추출물이 미세먼지 유사 물질(ERM-CZ100, ERM-CZ120)에 의한 염증을 억제하거나 완화시키는 것으로 확인했다. 미세…
완도군은 6일 “기후변화, 해양 수질오염, 적조 발생 등의 피해가 빈번한 수산 양식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한 양식환경을 조성하고자 ‘청정바다 수산양식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청정바다 수산양식 플랫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 빌리지 신규 연구 개발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달 20일 구축을 완료했다. 플랫폼은 양식 현장의 수질 데이터, 어가 생산활동 정보 등을 수집하고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과학기…
국내 최초로 개관하며 웰니스 관광지로 떠오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문전성시를 이루며 누적 이용객 6만명을 돌파했다. 5일 완도군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일 평균 200명 이상이 방문, 총 1천200명이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해양치유센터 1층에서는 딸라소풀, 명상풀, 해수 미스트, 해조류 거품, 머드 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에서는 건강 상태 측정 후 해수 풀, 저주파, 해조류 머…
완도군이 해양수산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 창업자와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청년 블루푸드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블루푸드’란 양식하거나 어획한 수산물로 만든 식품으로, 미래에는 식량·식품, 에너지, 첨단산업 소재,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중요한 소재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완도군은 해조류와 전복의 국내 최대 생산지로 블루푸드의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바이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 데이터(IoT…
완도군의 숙원인 국도 27호선 완도 약산-금일 연륙교 신설 사업이 도로 분야 국가 계획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돼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3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열린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 …
완도군은 2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역 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 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4만5천600여명으로 지급 총액은 약 9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재원은 군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다. 지원금 지급을 위해 이달부터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해 2월 의회 임시회 때 예산 심의를 거쳐 지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