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14 (수) 18:05영암군 학교밖청소년 8명이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우리들의 수학여행’을 즐겼다. 2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떠난 제주도 수학여행은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또래와의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사회성 발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약 300만원 상당의 항…
영암경찰서는 “최근 삼호읍 일대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지자체의 마약류 관련 점검 권한이 강화됨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경찰 12명과 영암군청 직원 4명 등 총 16명이 2개 조로 나눠 진행했다. 단속팀은 업소…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영암형 마을브랜드 모델 구축 협업회의’를 열고, 하나의 마을을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의에는 마을 관련 7개 부서 9개 팀 공직자와 6개 중간지원조직 마을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머물고 싶게, 살고 싶게’를 구호로 마을정책 방향과 협업과제,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마을을 ▲공동체형 ▲자립형 ▲관광형으로 유형화하고, 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향도 마련했다. …
영암군은 22일 “지난 20일 우승희 영암군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월출산농협 벼 공동육묘장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월출산농협은 대규모 공동육묘 육성을 통해 노동력 절감, 벼 품질 균일화 등 생산력을 높이고 있다. 월출산농협을 포함한 영암군 7개 공동육묘장에서는 총 65만장 규모의 육…
영암군은 21일 “인구 감소 대응책의 하나로 시행하고 있는 전입유공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관·단체·기업이 가족 포함 5인 이상 전입시키면 지원하던 제도를, 3인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하고, 전입에 유공이 있는 군민까지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제도 확장에 따라 단체·기업·기관에서 3인 이상 전입 실적을 올릴 경우, 영암군은 30-3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개인은 3명 이상 전입시킨 유공이 있는 경우, 1명당 10만원씩,…
영암 출신 한민(사진 왼쪽서 두 번째)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장이 산림조합 발전과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직원 최초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19일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 청사에서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 본부장에게 동탑산업훈장…
영암의 지역화폐가 조선업 신규·재취업자(사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를 내고 있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조선업 신규 및 재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역사랑상품권인 ‘월출페이’로 지급하고 있다. 기존에는 현금으로 지급되던 정착금을 지역화폐로 전환함으로써, 정착 지원…
영암군 구림마을에 체류형 전통숙소 ‘구림한옥스테이’가 문을 열었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서면 구림마을에 새롭게 조성된 전통 한옥 숙박시설 ‘구림한옥스테이’가 최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및 향후 운영 계획 발표 ▲기념사 ▲문화…
영암군이 ‘가치 있는 노년, 든든한 효도복지’를 내걸고 어르신 맞춤 복지에 힘쓰고 있다. 12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영암군은 올해 전체 사회복지 예산의 46.8%인 772억원을 어르신 효도복지에 투입하고 있다. 영암군은 ▲생산적 복지 일자리…
HD현대삼호는 11일 “지난 8일 호텔현대에서 노사 화합과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부모님 초청 효도잔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와 협력회사 임직원 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견학, 기념식, 오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목포시립무용단의 군무와…
영암군이 최근 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 올해 총예산 규모를 7천784억원으로 늘렸다. 올해 본예산 7천114억원의 9.42%인 670억원이 증액된 수치로, 일반회계는 8.66% 561억원 증가한 7천43억원, 특별회계는 17.21% 109억원 증가한 741억원이다. 영암군은 고물갇고금리·사회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암군민의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경을 편성했다. 특히 정부 긴축재정 상황에서…
영암군이 반딧불이의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한 야간 생태문화축제를 연다. 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곤충박물관은 오는 6월5일부터 9일까지 기찬랜드 일대에서 ‘숲의 기억, 별빛의 이야기’를 주제로 ‘영암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숲의 기억, 별빛의 이야기’를 주제로, 고요하고 은은한 자연의 밤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축제로 기획됐다. 반딧불이의 은은한 불빛을 따라 걷는 밤길은 관람객에게 자연의 신비로움과 정서적 평온…
영암군은 30일 “‘비공용 전기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 참여자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비공용 전기차 완속충전기는 가정, 사업장에 개인이 단독으로 사용하는 충전시설이다. 영암군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비 3천900만원으로 30대 분량의 완속충전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벽에 부착하는 충전기와 스탠드형 충전기는 130만원, 이동형 충전기는 15만원이 최대 지원금이다. 3개월 이상 영암군민인 개인…
수사기관을 사칭한 금융사기범죄(보이스피싱) 조직의 수거책 역할을 한 중국 국적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영암 신북파출소에 따르면 중국 국적 A(10대)군을 전기통신금융사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군은 지난 28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보성군 벌교읍에서 피해자로부터 1천2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2차 범행을 위해 택시를 타고 영암군 신북면으로 이동하던 중 “승객이 보이스피싱범 같다”는 택시 기사의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