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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8:05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사진)’를 열고, 15개소 34개 상품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체험관광형, 숙박형 상품을 중점 선정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가치투자인 고향사랑기부와 관광·체험 등 생활인구 유치를 연결해 기부…
HD현대삼호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인 7조31억원과 영업이익 7천236억원을 달성했다. 23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지난 21일 호텔현대에서 김재을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주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24년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번에 승인된 재무제표에는 역대 최대치 매출을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HD현대삼호는…
영암군은 20일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는 이동 자제 및 방역 강화를, 군민에게는 모임·행사 및 타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모든 우제류 농가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방역초소 17개소를 24시간 운영해 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이주노동자 이동 제한 조치도 시행 중이다. 공수의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조기 투입을 요청했으며, 군민들에게 SMS·재난문자·마을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이…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제4대 이사장에 김창수(62·사진) 동신공업 대표이사가 조합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19일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에 따르면 대불산단복합물류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임시총회 및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손남일 전남도…
청정 영암 쌀로 만든 얌샘김밥이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맛을 선보인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전국 250개, 해외 10개 가맹점을 둔 대한민국 분식 프랜차이즈의 대명사 얌샘김밥이 영암군과 협의를 마치고 오는 29일-4월6일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12월 얌샘김밥과 농특산물 판매촉진 협약을 맺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새청무쌀’을 김밥 재료로 가맹점에 공급 중이다. …
영암군은 18일 “오는 7월까지 결혼이주여성의 무료 홍역항체검사와 예방접종(MMR·TdaP)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와 접종은 최근 국내·외에서 증가 추세인 홍역·백일해의 사전 차단을 위한 것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홍역환자는 지난해 49명, 지난 6일 기준 16명이다. 특히 올해 발생한 홍역환자 중 11명은 베트남을 다녀온 다음 발병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다문화가정 비율 전국 3위인 전남도는 상대적 면역력 취약계층인 결혼…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청년 공직자 ‘2025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청년 공직자 모임이다. 이들은 앞으로 ▲정기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리버스 멘토링 ▲MZ 주니어 혁신…
영암군은 13일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주민들을 위해 6월말까지 ‘농촌 왕진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농협과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총사업비 1억4천400만원을 들여, 지난 12일부터 미암을 시작으로 서영암농협, 군서농협, 영암농협, 낭주농협 등 총 4곳에서 영암, 덕진, 도포, 군서, 학산, 미암 등…
“대불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변하는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암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자 대불산업단지를 대표하는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15대 회장으로 유인숙(65·여·사진) ㈜유일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유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전임회장의 잔여임기를 포함하면 3년이다.…
영암경찰서 시종파출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협력 참여 치안 활동 ‘1일 명예파출소장’ 관련 최근 김창수(사진 오른쪽) 시종면 생활안전협의회 총무를 명예파출소장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1일 명예파출소장은 경찰과 함께 112 순찰을 통해 치안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김…
영암군이 개발한 무화과 총채벌레 피해를 예방하는 기술이 중소기업 제품 생산에 쓰인다.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2개 중소기업과 ‘무화과 연구성과 실용화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통상실시권은 정해진 범위 안에서 특허 발명이나 등록 실용신안·의장 등의 내용에 속하는 특정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2018-2024년 ‘봉지 씌우기를 이용한 무화과 총채벌레 피해예방 효과 구명’ 연구로 2023-2024…
영암군 삼호읍에 18억원 규모의 무화과 제조·가공 시설(조감도)이 들어선다.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의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시군 특화자원사업’ 공모에 선정, 도비 9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활동 다각화, 농촌 소득 증대 및 고용 기회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한다. 농촌의 다양한 자…
올해 영암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모금액 1억원을 달성, 지난해 3월29일 1억원 모금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약 25일 이른 시기에 거둔 성과다. 영암군은 1억원 모금 조기 달성의 이유로 찾아가는 홍보를 꼽는다. 올해 1월부터 영암 10개 대기업·공공기관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을 홍보하고 경남 산청군 등 전국 4개 지자체와 교차기부를 진행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위에 알리고 기…
영암경찰서는 지난 5일 대불초등학교에서 영암군청, 영암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신학기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홍보 물품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양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