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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8:50지역민에게는 정월대보름의 풍요를, 연인들에게는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주는 고구마 축제가 영암에서 열린다. 5일 (재)영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15일 영암읍 달맞이공원 일대에서 ‘2025 영암 고구마 달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2일 정월대보름,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지역 특산품 영암고구마의 달콤함으…
영암군이 민생안정을 위해 설 명절 이후에도 총 102억원 규모의 지원을 지속한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쌀 가격 안정 경영지원금, 배 재배 농가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3개 분야 약 33억원의 예산을 우선 투입했다.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 민생 전반의 안정을 위해 예비비 등을 편성해 20개 분야 69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영암군의 이번 지원은 정치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중소상공…
영암군은 3일 “‘영암형 공공주택’에 입주할 청년·신혼부부 등을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온라인 ‘정부24’와 오프라인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청년·신혼부부 등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거 안정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의 하나다. 영암군은 2023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관공급 협약을 체결해 총 200호의 아파트를 영암형 공공주택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 협약은 …
영암경찰서는 3일 “지난달 29일 자정께 영암 삼호읍 외국인 밀집지역에 경찰관 40여명을 투입해 주택가에서 폭죽(장난감 꽃불류)을 사용한 외국인 6명을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매년 설날 자정 무렵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폭죽이 동시다발로 발사돼 소음 등 주민 피해가 발생해 이를 …
영암군은 “최근 시종면 옛 한국농어촌공사 시종지소 자리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등 복지 증진을 위해 건설되는 이 기숙사는 예산 55억400만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1천209㎡, 지상 2층 23실 규모로 내년 8월 준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46명에게 제…
영암경찰서는 22일 “전날 세한대학교 구암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범죄 신고 요령 및 외국인이 꼭 알아야 하는 범죄 유형을 주제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법규·사기·도박·마약·스토킹 등 외국인에게 취약한 범죄 유형을 안내하고 설 연휴 기간 폭죽 사용 관련 법…
영암군이 오는 3월29일-4월6일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일대에서 개최하는 ‘2025영암왕인문화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역 간판 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한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올해 주제는 ‘위대한 항해(The Greatest Voyage)’다. 영암군은 왕인박사의 고대 국제 문화 전파 유산을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존과 공영의 세계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꾸민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이 올해 전국 군 단위 최초로 통합돌봄추진단을 신설하고, 지속적 관계 형성과 네트워크 돌봄 등을 골자로 한 ‘영암형 통합복지’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영암군에 따르면 통합돌봄추진단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 문제를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로, ‘영…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상이군경회장을 포함한 5개 보훈단체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암읍 교동지구에 현충공원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나라와 지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 등의 업적을 선양하는 장소인 동시에, …
“고향을 좋아했던 병일이를 기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세상을 떠난 故 천병일씨의 형과 동생이 고인의 이름으로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천씨의 동생 형 병갑씨와 동생 병현씨는 최근 영암군청을 찾아 “고향을 좋아했던 병일이를 누군가는…
영암군민속씨름단 천하장사들이 군민 앞에서 100회 우승을 목표로 을사년 출정을 알렸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300여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민속씨름단 선수 입단식과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팬들의 응원 속에서 새해 씨름단의 다짐과 목표를 나누고, 새로 입단한 선수를 환영하는…
영암경찰서는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호읍 외국인 밀집 원룸 단지에서 폭죽 사용에 따른 소음, 화재 예방 등을 위해 삼호지구대에서 영암군, 영암소방서, 외국인지원단체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설 명절에도 삼호 원룸 단지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폭죽을 동시다발로 사용할 경…
영암군 5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제1기 영암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제1기 영암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영압읍, 시종면, 도포면, 군서면, 서호면 주민자치위원 162명은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 2년 …
도시 미관을 해치던 영암군의 옛 보건지소가 아담한 카페로 변신했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도포면 소재지에 문을 연 ‘cafe 도포로’가 자리한 건물은 옛 도포보건지소가 있던 곳으로, 카페로 새 단장하기 이전까지 장기간 방치된 낡고 빈 건물이었다. 얼마 전까지 도포면민과 향우들은 면 중심지의 미관을 해치고…
영암군의 2024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이 1만5천967건, 18억6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기부 건수는 81%, 기부 금액은 46%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12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2년 연속 전남 기초지자체 중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2위를 차지하며 제도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특색 있는 기금사업과 지정기부사업 발굴, 민간플랫폼 도입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이끌어가는 성과를 냈다. 특히 20년 만에 개원한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