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14 (수) 17:22영암군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운영 중인 협업작업장 생산품 마켓이 지역 축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판로 확대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영암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관내 7개 경로당이 참여한 ‘어르신 마켓’ 판매 부스를 운영해 9일…
영암군은 19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유족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국가보훈부 주관 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천100만원을 투입해 보훈 가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6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보훈대상자와 유족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영암군 보훈회관에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주 2회씩 진행된다. …
영암군은 지역 대표 문화 축제인 왕인문화축제를 체류형 관광 모델로 전면 개편해 대규모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9일간 개최된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현장 방문객 총 28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 중 외부 관광객 비율이 73%를 차지해 …
영암경찰서는 “최근 영암왕인문화축제 행사장에서 범죄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단순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현장 참여 위주로 구성해 경찰 제복 착용 및 순찰차 기념 촬영, 음주 고글을 활용한 가상 음주운전 위험성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 QR …
영암군은 청년들의 구직 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밀착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전면 가동하며 지역 정착 유도에 나선다. 13일 영암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억500만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기존 연령층을 대폭 확대한 19-49세 청년으로 사회 초년생과 경력 단절 청년은 물론, 특정 비자(F-2·F-5·F-6)를 소지한 지역…
영암군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접목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로컬 브랜딩을 추진하며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에 나선다. 12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달빛청춘마루에서 경희대학교 교수진·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회혁신스쿨 로컬브랜딩 간담회’를 열고 …
영암경찰서 신북파출소는 9일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농업협동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자 교통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정훈 신북파출소장은 “교통 사망사고…
영암군은 8일 “광주은행,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영암통합상담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관내 0-13세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169’는 출생 미등록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해당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비와 약값 일부를 비롯해 영유아 건강검진, 임산부 산전 진료 등을 집중 지원하며, 아…
영암군은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에 더해 여행비를 최대 75%까지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5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이 영암에서 사용한 숙박·식음·체험 비용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다. 특히 영암군은 기존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광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영암경찰서는 2일 “지난 3월 한 달간 내·외국인 및 여성 1인 점주 등 213명을 대상으로 범죄 우려 지역 설문조사를 실시,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맞춤형 치안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도내 외국인 밀집도 1위(22.6%) 지역으로 현장 맞춤형 범죄 예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영암군은 봄철 가축 분만 집중 시기를 맞아 심야와 휴일에도 신속한 진료가 가능한 응급 대기 체계를 가동해 농가 재산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6월4일까지 관내 수의사를 대상으로 가축 난산 및 분만 장애 등에 대비한 ‘야간·휴일 공수의 응급대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영암군이 고품질 쌀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 건립에 첫삽을 뜨며 지역 쌀 산업의 일대 혁신을 예고했다. 2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서면 성양리 일원에서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벼 가공 시설 현대…
영암군은 26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저가격 보장제도는 주요 농산물의 시장 가격이 일정 기준 밑으로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영농 안전망 사업이다. 앞서 군은 올해 떫은감 재배 농가 34곳에 약 3천700만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하며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지원 대상은 고구마, 풋고추, 멜론…
영암군이 운영하는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이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0-22일 2박 3일간 올해 첫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초과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문화 탐방, 지…
영암군은 24일 “군민들의 해묵은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속 시원하게 해결하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오는 4월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암군민회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합동 현장 민원 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행정과 복지는 물론 생활법률, 서민금융, 소비자 피해구제 등 다방면에 걸친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청취하고 해법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