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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7:24영암군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마을’ 조성에 나선다. 21일 영암군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이끌 청년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직접 기획한 활동을 실행하고, 지역 주민과 관…
영암군이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취미·평생교육 등 3개 분야, 총…
영암경찰서는 18일 “지난 16일 서영암농협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7일 수사기관을 사칭한 범인에게 속아 현금 1천700만원을 인출하려던 고객을 수상히 여겨 곧바로 고객을 설득해 인출을 막고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소중한 재산 피…
영암군의 민선 8기 대표 보건 정책인 ‘군민주치의 제도’가 주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의료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3일부터 12월24일까지 이용자 16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서비스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영암군은 14일 “다음 달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지역 기반조성사업 설계 합동집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집무는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이 협업해 올해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 총 531건 중 사업비 2천만원 이하의 소규모 숙…
“올해는 그동안 쌓아온 혁신의 기준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도시’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만들고,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영암형 정책’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누구나 살고 싶은 ‘더 큰 영암’을 완성하겠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8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시간은 무너진 일…
영암군은 “최근 관내 버스승강장 10곳에 추위 차단막을 설치하고, 구조상 설치가 어려운 7곳에는 별도의 대기 공간을 조성하는 시범 사업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가림막은 투명 아크릴 재질로 제작돼, 외부의 찬바람은 막아주면서도 승강장 안에서 버스 진입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
영암군은 5일 “지난 3일 지역 출신 고승인 도선국사의 생애와 상생의 철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그림책을 ‘숲을 어루만지는 손(사진)’을 펴냈다”고 밝혔다. 해당 책은 지역 역사·문화를 알리기 위한 문화콘텐츠를 생산·확산하는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출간사업의 일곱 번째 결실로 ‘세종대왕을 찾아…
영암군의 방치됐던 낡은 유리온실이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쉼과 치유의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덕진면에서 우승희 군수와 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보 유리온실 정원 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구 농협종묘센터 영암육묘장 유리온실과 주변 유휴 공간을 리모…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30일 “전날부터 2026년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농업인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장기 과정인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단기 과정인 ‘품목별 전문교육’이다. 장기 과정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40명을 대상으로 60시간 내외로 운영된다. 재배 기술부터 농업 세무·회계, 농기계 안전 등 필수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단기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
영암군이 지역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9일 영암군에 따르면 빈집 정보 조회부터 매물 거래 연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영암군 빈집은행’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민선8기 역점 시책으로 추진된 빈집은행은 농촌 지역에 늘어나는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창업이나 주거 마련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구축된…
내년 5월 백제의 우아한 미의식이 깃든 국보급 문화유산이 영암 군민들을 찾아간다. 25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도기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국보순회전’의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보순회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중요 문화유산을 지역 박물관에 순회 전시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
영암군은 “최근 대불주거단지와 삼호읍 구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돼 지역 주민들의 통근과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630m, 폭 20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두 지역의 생활권 확장과 이동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로 개…
영암에서 8대째 전통 어란(임금님 진상품) 제조 기술의 명맥을 이어온 최태근 장인이 국가가 공인하는 ‘명인’ 반열에 올랐다. 21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태근 장인은 지난 1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주관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에서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제16호’로 지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