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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에 달하는 백수해안도로는 기암괴석과 광활한 갯벌, 불타는 석양이 만나 황홀한 풍경을 연출하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다. 기암절벽으로 이뤄진 해변에 붉은 노을이 들어서면 바닷물이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어 그 장엄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해안도로 아래 목재 데크 산책로로 조성된 2.3㎞의 해안 노을길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을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영광 불갑산 등산로는 단풍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불갑사 입구부터 불갑사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산책코스를 따라 여유롭게 걷다보면 화려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숨어있는 단풍명소다. 또 영광의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영광칠산타워는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m의 높이로, 3층 전망대에서는 서해바다의 비경과 낙조를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을 따라 서해 칠산 바다 너머로 타오르는 노을풍경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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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방문 인증샷 올리기’ 이벤트와 함께 관광시설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영광군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어 영광군 홈페이지에 사진과 후기를 업로드하면 참여자들 중 심사를 통해 30명에게 영광군 대표 특산품인 굴비와 모싯잎 송편도 증정한다.
또 영광군 대표 관광지인 노을전시관 입체라이더영상체험과 승마장 승마체험, 칠산타워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숙박시설과 음식점 할인혜택은 영광군관광홈페이지(tour.yeonggw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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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