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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는 지난 17-19일 2박3일간 원전소재 지자체 및 원전시설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사진>
영광군의회 소속 8명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14명 등 총 22명이 참여한 이번 비교 견학은 원전소재 지자체의 관광자원 및 중·저준위 방폐장 등 주요 원전 시설 견학을 통해 원전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울진군 소재 한울원전, 경주시 소재 월성원전, 중·저준위 방폐장 시설, 울주군 소재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현장 등을 방문해 각 시설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각 지역의 문화시설을 체험했다.
영광군의회는 원전 관계자들로부터 원전의 운영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건식저장시설과 중·저준위 방폐장 시설 견학과 함께 군민의 안전 확보, 지역 주민과 상생을 위한 방안 등에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은 “원전 소재 지자체 현장 견학을 통해 의원들의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이해도를 높였고 원전주변 지자체의 문화시설을 체험함으로써 영광군민들이 향상된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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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