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왕인박사유적지 등 관광지 재개관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임시 휴관 중인 관내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군이 운영하고 있는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 등 문화시설에 대해 철저한 방역은 물론 꽃밭 조성,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왕인박사유적지 내 소소한 산책길 코스와 도기박물관 야외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 및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문산재까지 왕인박사 힐링길 4㎞를 조성했다.
또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최고 힐링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추후 시설 개방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신중히 검토한 후 결정할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문화관광 분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물론, 영암이 관광객들에게 전국 최고의 안전한 관광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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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