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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돗물 유충과 관련, 영암군이 군민 불안 해소와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4개소와 배수지 5개소 등 수도시설에 대해 2차 안전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영암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최근 이틀간 여과지 내 시료 채취와 환풍구 및 방충망 출입문 훼손 상태, 유충 서식지 유무 등에 대해 점검을 벌였으며 유충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이처럼 깨끗한 물 공급이 가능한 이유는 완벽한 정수 처리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공급할 뿐만 아니라 염소 소독 과정까지 동시 처리, 벌레나 유충 등 소형 미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군민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수처리시설 점검을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노후되거나 수선이 필요한 여과지·배수지 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환경부에 사업 건의 요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박종필 영암부군수는 지난 28일 영암군 정수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사진>
/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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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