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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27일 “차질 없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최근 김철우 군수 주재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2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앞으로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보성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보성군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지원반, 상황관리반, 접종시행반 등 3개 반과 6개 실무팀을 꾸려 보건소, 자치행정국, 산업안전국 등이 업무를 분담해 보건소가 접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기반을 두고 안전한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성군과 군의회, 지역 의사회, 병원, 경찰서 등 10개 기관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구성을 마쳤다.
코로나19 백신은 제조사에 따라 초저온에서 백신을 관리해야 함에 따라 보성다향체육관에 별도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백신 수급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공급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국가 지침을 기본으로 시행하겠지만 보성군 특성에 맞게 선제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있다면 계획을 세워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예방 접종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집단시설 생활자가 우선 접종하게 되고 정부 지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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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