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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고 공감하고 동행하는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더 나은 맞춤형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영광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초·중·고 18개교, 2천703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언어폭력 예방교육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만 9-24세 청소년을 위한 개인상담, 집단상담, 모래놀이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대인관계·가족갈등·학업 등의 문제로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1388 청소년전화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진선 센터장은 “안전한 학교 문화 형성과 또래 관계 회복, 학생 심리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교폭력의 양상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실 있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체계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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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