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광양시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통합관제 요원이 학생으로 보이는 3명이 광양읍 식당 주변에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고 다니는 것을 발견, 범죄가 의심돼 광양경찰서 112상황실에 신고했다.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피의자들의 동선을 파악해 읍내지구대 경찰관들과 공유하는 방법으로 광양읍 노상을 걸어가는 피의자 3명을 검거, 현재 조사 중이다.
정재봉 광양경찰서장은 “광양시통합관제센터와 협업해 이 같은 사건·사고를 해결한 사례가 많다”며 “적극적인 치안 인프라 확장 및 지자체·유관기관 등과 협업으로 공동체 치안 구축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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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