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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4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관람객들이 김대중기념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 및 업적을 알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념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념관은 타 지역 유관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전시로, 총 2회 운영된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소재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서 ‘다시, 6·15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김대중 대통령이 일궈낸 민주주의 평화에 대한 노력과 철학을 알리기 위해 6·15 남북정상회담 3일 간의 기록이 담긴 사진 34점을 전시한다.
또 9월과 10월 중에는 청남대(충북 청주시)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소탈한 일상이 담긴 일상전을 개최해 친근한 유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김두복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기념관 전시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노력 그리고 생전 대통령의 소박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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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