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축산발전연구회’가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담양·함평·영광·장성)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함평 축산발전연구회는 26일 오전 함평 이개호 의원 사무소에서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개호 후보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시절 가설건축물 적용 대상 확대, 불법 축사 이행 강제금 경감 등의 조치를 적극 추진 시행했으며 4%에 불과했던 적법화율을 85%까지 상승시켰다”며 “지역 축산업계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 지역 축산업 발전 뿐만 아니라, 함평 지역 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김진수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