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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은 26일 “지난 24일 이명주 아너스클럽 위원과 목포 문태고 학생들이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모두의 보훈’을 실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명주 위원과 학생들은 일일 산타가 돼 목포지역 국가유공자 4명에게 내복과 방한복 등 선물을 전달하며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국가유공자를 직접 섬기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부는 국가보훈기본법을 근간으로 국민이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을 운영 중이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명주 위원은 광주·호남지역 유일한 아너스클럽 위원이다.
국가유공자 김모(93)씨는 “학생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찾아오니 멀리 있는 손주가 찾아온 것처럼 너무 기쁘다”며 감격했다.
이향숙 지청장은 “이번 행사로 학생들이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보훈 드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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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