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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최근 목포시 산정동 소재 성심유치원을 방문해 41명의 어린이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목포지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안전교실은 ▲여객선 안전수칙 ▲VR 장비를 이용한 체험 활동 ▲해양 안전 애니메이션 시청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교육 ▲해양안전 퀴즈 등으로 구성됐다.
일일교사로 나선 북항파출소 경찰관들은 어린이들에게 일일이 구명조끼를 입혀주며 착용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수준별 퀴즈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을 마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사전에 준비한 유아용 구명조끼를 전원에게 배부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은혜 경사는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관한 중요한 교육을 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수준 목포해양경찰서장은 “물놀이 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필수로 착용해 주길 바라며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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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