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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에서 ‘임성가는 길’ 식당을 운영하는 나찬휘 대표가 지난 12일 생활이 어려운 아동세대를 위해 반찬과 식료품 꾸러미(20만원 상당)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나 대표는 식당 운영 수익 일부를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며 지역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매월 정해진 일정에 맞춰 반찬, 계란, 라면, 채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나찬휘 대표는 “혼자 식사를 해결하거나 영양이 부족한 끼니를 먹는 아이들의 현실을 보며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식당이 되기 위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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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