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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는 김정우 향우회장을 비롯해 정철원 담양군수,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박종원 전남도의원, 각 읍·면장 등 내빈과 향우 500여명이 참석했다. 양부남·이개호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읍·면 기수단의 입장과 한 해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향우회 발전 유공자 시상, 고향 출신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앞서 향우회는 올해 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고향사람기부금 1천655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날 현장에서도 향우 18명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21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정우 향우회장은 “이번 총회는 향우 간의 정을 나누고 고향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장학 사업 강화와 향우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더 큰 담양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재경 향우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담양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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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