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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평읍은 21일 “49개 마을을 찾아가 주민 불편을 해결하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발로 뛰는 읍장실’을 본격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올해 특수시책으로 추진되는 ‘발로 뛰는 읍장실’은 고령화와 농번기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 등을 찾아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중기, 장기 과제로 분류해 관련 부서와 연계 처리하고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다시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책임 있는 현장 피드백 체계로 운영된다.
오시근 남평읍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신으로 49개 마을을 찾아가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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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금)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