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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은 최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제주권 AI 서브라운지 런칭데이’를 열고, 제주 지역 두 곳에 조성한 인공지능(AI) 체험·교육 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권 AI 서브라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라운지’ 거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전라·제주권 거점 운영기관에 선정된 국립광주과학관은 제주도민의 AI 교육·체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서귀포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AI 서브라운지를 각각 구축했다.
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장은 “제주권 AI 서브라운지는 제주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AI를 배우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 광주와 제주를 연결해 전라·제주권의 AI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복 기자
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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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