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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1일 “최근 담양 출신 이해란 선수(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다문화 자녀의 교육과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50만원을 담양군가족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도 다문화가족 출산용품 지원에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센터에 쾌척했다. 2019년부터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박은희 향촌복지과장은 “다문화가족과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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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