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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는 29일 “최근 대덕면 소재 동원 LOEX 물류센터를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화재 취약 대상을 선제 관리하고 관계자의 자율방화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서장 지도 방문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춘천 소방서장은 센터 내 주요 보관시설과 작업장을 둘러보며 물류창고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사진>
특히 대량의 랙크식 물품 적재로 인한 초기 연소 확대 위험성과 냉동·냉장창고 유독가스 발생 가능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물류센터 관계자 소방안전 의식 제고 당부 ▲비상구·피난대피로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작동태세 확인 ▲현장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박춘천 담양소방서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대량의 가연물과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자칫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건물 관계자는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주기적인 자체 훈련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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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