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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19일 “최근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스마트강소농 지도자 육성을 위한 AI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사진>
교육은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다양한 AI 도구의 기초적인 이해를 시작으로 농장 소개글 기획, 농산물 홍보 이미지·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편집 기법 등을 익혔다.
스마트 기기 조작에 서툰 초보 농업인도 따라갈 수 있도록 전문 보조강사를 현장에 배치, 수준별 1대1 밀착 지도를 실시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진군 관계자는 “우수한 농산물 품질 만큼 소비자에게 가치를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마케팅 역량이 필수인 시대”라며 “농가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을 선도해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진=박길종 기자
강진=박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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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