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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의회가 지역 바다와 섬, 원도심 관광자원을 융합한 체험형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0일 목포시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 ‘목포야 반갑다’가 전날 의회 시민의방에서 발족식을 열고 해양관광 활성화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김호한 의원(회장)과 안하늘 의원(간사) 등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목포야 반갑다’는 단순 관람 형태의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방안을 연구한다. 연구단체는 해상케이블카, 평화광장 등 기존 인프라에 카누·요트·섬 체험·어촌 연계 프로그램 등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사계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모델을 개발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어민과 마리나, 레저업체 등이 관광 사업에 동참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광 생태계 조성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김호한 회장은 “목포 바다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넓혀야 할 때”라며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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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4:42













